남윤수, 글로벌 슈퍼스타 됐다 "전 세계적으로 온 연락만 몇만 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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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수, 글로벌 슈퍼스타 됐다 "전 세계적으로 온 연락만 몇만 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2025-04-25 20:5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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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남윤수가 현재 누리고 있는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대세 핫가이가 되어 돌아온 ‘편스토랑’ 막둥이 97윤수 남윤수가 등장했다.

남윤수는 최근 주연을 맡은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이날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그는 "연기를 하면서 처음으로 연락이 많이 왔다. DM(다이렉트 메시지)이 몇만 개가 왔다. 세계적으로 많이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예린은 "얼굴이 유잼이다"며 남윤수의 외모를 칭찬했고, 이찬원은 붐을 보더니 "오늘 포커스가 윤수 씨 쪽으로 맞춰지지 않도록 잘 좀 부탁드린다"고 질투심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보조개 미남으로 소문이 자자한 김윤수는 "많이 웃어달라고 하시고, 보조개 만져본다고 하신다"고 밝혔다. 이에 이찬원은 직접 남윤수의 보조개를 만지더니 "여기가 푹 파여있다. 매력 있다"고 놀라움을 표했고, 정호영 셰프 역시 "쑥 들어간다"며 거들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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