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 2R, 4오버파 공동77위 컷탈락 임성재 "쓰리퍼트 많았다...주말 갤러리 오실 팬들에게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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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 2R, 4오버파 공동77위 컷탈락 임성재 "쓰리퍼트 많았다...주말 갤러리 오실 팬들에게 죄송"

골프경제신문 2025-04-25 15:04:00 신고

임성재(사진=KPGA)

 

◇2025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

-4월 24일(목)~27일(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밸리-서원코스(파71. 7031야드)←여주시 페럼클럽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위 컷오프)

-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우승자 특전 : KPGA 코리안투어 시드 2년(2026년~2027년) 제네시스포인트(1000) 렉스필 G3 Q매트리스/프레임, 코지마 안마의자,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홀인원 없을시)

-디펜딩 챔피언 : 임성재(2024)

-출전선수 144명 : 임성재(디펜딩챔피언) 김경태(영구시드권) 김백준 허인회 옥태훈 최승빈 최찬 정순일 김민수 박은신 박준홍 조우영 전성현 정재현 이태훈 김영수 이유석 강윤석 노성진 배용준 이성호 와다쇼타로 정한밀 강경남 김민준 김찬우 함정우 김기환 김승혁 임채욱 박상현 김태훈 이수민 한승수 이준석 김홍택 정찬민 김비오 이태희 백석현 이형준 이대한 이동민 고군택 김동민 엄재웅 김대현 송민혁 이정환 문도엽 김현욱 문동현 박도형 김상현 황재민 정유준 문지원 조락현 조민규 최진호 장희민 장동규 황중곤 임예택 문경준 신용구 등(시드권자 130명), 김승민 이승민 손제이A 안해천A(추천 11명)

-불참 : 강성훈(PGA출전) 이승택(콘페리투어) 김한별 김태호 박성준 이상희

-역대우승자 : 임성재(2024, 2023) 장희민(2022)

-역대기록 △최다승 : 2승(임성재) △연속우승 : 1회(임성재) △타이틀방어 : 1회(임성재)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 없음) △연장전 : 없음 △홀인원 : 2회 △코스레코드 : 김비오 63타(2021년 4R)

-2024년 결과 : 1.임성재 -11(우승), T2.문동현A-이정환 -10, 4.장동규 -9, T5.옥태훈-김태호-이동민-문도엽 -8, T9.조민규-최진호 -7.

-2023년 결과 : 1.임성재 -10(우승), 2.이준석 -9, T3.황중곤-한승수 -8, 5.윤상필 -7, 6.최진호 -6, T7.정찬민-강경남-이원준-이재경 -5.

-2022년 결과 : 1.장희민 -5(우승), T2.이상희-김민규 -1, T4.함정우-박상현-옥태훈-마관우-이태훈 -1, T9.강경남-박은신 +1.

-특별상 △홀인원 : 2번홀(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 8번홀(코지마 안마의자) 13번홀(BMW 520i) 17번홀(렉스필 SE Q CHARMAJE Q매트리스, 프레임) △코스레코드 : 62타(1000만원)

-컷오프 : 2024년(이븐파 144타 69명) 2023년(2오버파 146타 67명)

-2025년 기록 △타이틀방어 : - △와이어투와이어 : - △코스레코드 : - △홀인원 : -

●2라운드합계 4오버파 공동77위 임성재 인터뷰[오후2시20분 현재]

1R : 4오버파 75타(버디 3개,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 공동105위

2R : 이븐파 71타(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합계 4오버파 146타 공동77위

- 2라운드 경기를 마친 소감은?

어제보다는 감은 훨씬 좋았지만 거리 계산이 생각보다 안된 것이 많아 기회를 살리지 못했던 것 같다. 3퍼트도 몇 번 하고 퍼트에서 분위기를 계속 못 살렸던 하루였다. 아무래도 미국에서 쳤던 잔디와 차이가 있었고 특히 웨지샷이 전체적으로 짧았다.

- 오랜만에 한국 팬들과 만나 기대하는 부분도 많았을 것 같고 아쉬울 것 같은데?

아무래도 평일에 경기를 보러 못 오시는 팬분들께서는 주말에 갤러리를 올 계획이 있는 분들도 있었을 텐데 아쉽고 죄송한 마음이 든다.

- 1, 2라운드 동반 플레이 했던 김백준 선수가 KPGA 투어 개막전 우승자이기도 하고 PGA투어에 도전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야기 나눈 부분이 있었는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전한다고 하길래 잘 생각했다고 했고 빨리 도전하라고 했다. 아무래도 골프가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 향후 PGA투어에서 이어지는 대회들과 PGA 챔피언십에 대한 기대감은?

계속해서 큰 대회가 이어지고 시그니처 대회의 경우 포인트가 크기 때문에 시그니처 대회에서는 집중을 완전히 쏟아 부어야 한다. 올해 ‘PGA 챔피언십’이 퀘일 할로우 클럽에서 하는데 이전에 그 코스에서 ‘웰스파고 챔피언십’을 했었다. 그때마다 성적이 좋아 올해 ‘PGA 챔피언십’이 그 코스에서 열리는 것이 편한 느낌은 있다. 아무래도 메이저 대회이다 보니까 러프도 길고 그린도 더 어렵게 세팅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이외에 한국 팬들과 언제 다시 만날 것 같은지?

올해 가을에 1번정도 생각하고 있다.

임성재(사진=KPGA)
임성재(사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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