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文 정부, 통계조작·공문서위조...범죄 행위 덮으려는 李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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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文 정부, 통계조작·공문서위조...범죄 행위 덮으려는 李 세력”

이뉴스투데이 2025-04-25 13:15: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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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정부는 통계조작으로 국민을 속이고, 공문서위조로 동맹을 속였다"며 "이재명 세력은 명확한 범죄 행위를 덮으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검찰의 문 전 대통령 뇌물 수수 혐의 기소, 감사원의 문재인 정부 청와대와 국토부가 부동산원 통계 왜곡 감사 결과 확정, 북한군 최전방 감시초소(GP) 불능화 부실 검증 관련자 수사 착수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문 전 대통령이 2억 1700만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사위는 이상직 전 의원의 회사에 특혜 채용됐고, 그 반대급부로 이상직 의원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됐다"며 "전형적인 매관매직 사건"이라고 했다.

이어 문 정부 통계 조작과 관련 "정책이 실패했으면 정책을 바꿔야지, 숫자를 바꿔서 국민을 속였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이 과거 사회주의국가 독재자들이나 하는 짓을 했던 것"이라고 했다. 

비무장지대 GP 일부 철수 시 검증 결과 조작 발표에 대해 "주적 북한에 남북군사합의라는 휴지 조각을 구걸하며, 동맹국을 속이고, 우리 군의 경계태세를 무장 해제시켰던 것"이라며 "이것은 굴종을 넘어 이적(利敵)행위"라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문 정부의 총체적 부패와 비리, 반역적 행태가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는데도 문 전 대통령은 간단한 입장 표명도 못하고 있다"며 "이재명 세력은 검찰이 문재인 대통령을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하자 ‘검찰의 발악’, ‘정치깡패 집단’과 같은 극언을 쏟아냈다"고 비판했다.

이어 "심지어 ‘검찰을 해체해 버리겠다’고 공언하고 있다"며 "민주당 세력이 무슨 범죄를 저지르든 간에 건드리기만 하면, 모조리 섬멸해 버리겠다는 섬뜩한 겁박"이라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권력을 장악하려는 이유는 자신들의 범죄를 영원한 미제사건으로 만들어 보려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범죄 은폐 시도에 맞서 단호하게 법치를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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