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유지인 기자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자연숲치유산업학과의 백정애 학과장과 최은미 교수가 경기도의회로부터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 자연과 인간의 공생에 기초한 치유 산업의 학문적 연구·실천적 기여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백 학과장과 최 교수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 행복 증진을 위한 치유산업의 공공성 확대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앞장선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정애 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자연숲치유산업의 봉사를 기본으로 사회적 가치와 필요성을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지속 가능한 치유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했다.
STN뉴스=유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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