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자전거 이용환경 정비…보관대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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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자전거 이용환경 정비…보관대 확충

연합뉴스 2025-04-25 09:5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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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전거 보관대를 설치하는 등 환경을 정비한다고 25일 밝혔다.

자전거 이용률이 높은 대림동 일대를 자전거 특별 관리 구역으로 지정하고, 대림역 10번 출구와 대림 중앙시장 공영주차장 앞에 자전거 보관대를 설치한다.

구로디지털단지역 5번 출구 앞 도로도 정비해 보행로와 자전거 보관대 구역을 명확히 구분하기로 했다.

기존 안양천 교통안전 체험장 시설도 개선한다. 교육 대상을 어린이에서 성인으로 확대하고, 상반기 중 주행로를 다변화해 주행 기술을 익힐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계도 기간이 지난 자전거는 신속하게 수거하는 등 방치된 자전거도 관리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구민이 일상에서 자전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사말하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인사말하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목화마을활력소에서 열린 영등포 재개발 및 재건축 제2상담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5.9 ryousanta@yna.co.kr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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