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딸' 유채원, 내려다보듯 찍으면 옷 사이 틈이 보여…요염 눈빛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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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딸' 유채원, 내려다보듯 찍으면 옷 사이 틈이 보여…요염 눈빛 발산

pickcon 2025-04-25 08:5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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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채원 인스타그램

변정수 딸 유채원이 키치한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24일 유채원이 자신의 SNS에 "April girl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채원은 레드 크롭톱에 블랙 팬츠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팔을 들어 올린 채 내려다보듯 찍은 앵글 속 유채원은 민소매 톱 사이 가슴골을 드러내는가 하면 요염한 눈빛을 발산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함을 겸비한 유채원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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