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의회 김낙영 의장이 22일 병역이행 감사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영동군의회 신현광 의장으로부터 지명받아 참여한 김 의장은 이날 나라에 젊음을 바치는 병역이행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 의장은 병역이행의 숭고한 가치를 알리는'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 많은 관심을 부탁하며 다음 주자로 진천군의회 이재명 의장을 지목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