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 1R, 4오버파 공동105위 디펜딩챔피언 임성재 "국내 출전 경기 중 가장 강한 바람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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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 1R, 4오버파 공동105위 디펜딩챔피언 임성재 "국내 출전 경기 중 가장 강한 바람 불어"

골프경제신문 2025-04-24 19:15:00 신고

임성재(사진=KPGA)

 

◇2025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

-4월 24일(목)~27일(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밸리-서원코스(파71. 7031야드)←여주시 페럼클럽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위 컷오프)

-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우승자 특전 : KPGA 코리안투어 시드 2년(2026년~2027년) 제네시스포인트(1000) 렉스필 G3 Q매트리스/프레임, 코지마 안마의자,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홀인원 없을시)

-디펜딩 챔피언 : 임성재(2024)

-출전선수 144명 : 임성재(디펜딩챔피언) 김경태(영구시드권) 김백준 허인회 옥태훈 최승빈 최찬 정순일 김민수 박은신 박준홍 조우영 전성현 정재현 이태훈 김영수 이유석 강윤석 노성진 배용준 이성호 와다쇼타로 정한밀 강경남 김민준 김찬우 함정우 김기환 김승혁 임채욱 박상현 김태훈 이수민 한승수 이준석 김홍택 정찬민 김비오 이태희 백석현 이형준 이대한 이동민 고군택 김동민 엄재웅 김대현 송민혁 이정환 문도엽 김현욱 문동현 박도형 김상현 황재민 정유준 문지원 조락현 조민규 최진호 장희민 장동규 황중곤 임예택 문경준 신용구 등(시드권자 130명), 김승민 이승민 손제이A 안해천A(추천 11명)

-불참 : 강성훈(PGA출전) 이승택(콘페리투어) 김한별 김태호 박성준 이상희

-역대우승자 : 임성재(2024, 2023) 장희민(2022)

-역대기록 △최다승 : 2승(임성재) △연속우승 : 1회(임성재) △타이틀방어 : 1회(임성재)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 없음) △연장전 : 없음 △홀인원 : 2회 △코스레코드 : 김비오 63타(2021년 4R)

-2024년 결과 : 1.임성재 -11(우승), T2.문동현A-이정환 -10, 4.장동규 -9, T5.옥태훈-김태호-이동민-문도엽 -8, T9.조민규-최진호 -7.

-2023년 결과 : 1.임성재 -10(우승), 2.이준석 -9, T3.황중곤-한승수 -8, 5.윤상필 -7, 6.최진호 -6, T7.정찬민-강경남-이원준-이재경 -5.

-2022년 결과 : 1.장희민 -5(우승), T2.이상희-김민규 -1, T4.함정우-박상현-옥태훈-마관우-이태훈 -1, T9.강경남-박은신 +1.

-특별상 △홀인원 : 2번홀(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 8번홀(코지마 안마의자) 13번홀(BMW 520i) 17번홀(렉스필 SE Q CHARMAJE Q매트리스, 프레임) △코스레코드 : 62타(1000만원)

-컷오프 : 2024년(이븐파 144타 69명) 2023년(2오버파 146타 67명)

-2025년 기록 △타이틀방어 : - △와이어투와이어 : - △코스레코드 : - △홀인원 : -

 

●1라운드 4오버파 공동105위 임성재 인터뷰

1R : 4오버파 75타(버디 3개, 보기 5개, 더블 보기 1개) 공동105위

- 1라운드 경기 마친 소감은?

오늘 바람이 많이 불었다. 특히 경기 초반부터 보기와 더블보기를 하면서 좋지 않은 출발을 했다. 특히 티샷이 러프에 들어 갔을 때 위치가 좋지 않았던 적이 많았다. 그 다음 샷을 핀 근처로 붙이기 어려운 지점에 공이 들어갔다.

- 시차 적응은 어떤지?

멍한 느낌은 있다. 피곤한 것 보다는 골프에 집중을 해야 하는데 붕 떠있는 느낌이 있었다.

- 3번홀 두 번째 샷 지점에서 드라이버를 잡았는데?

앞바람이 센 상황이었고 위치도 괜찮았다. 드라이버에 자신 있었고 공도 잘 맞았는데 바람을 타면서 왼쪽으로 갔다.

- PGA 투어에서도 페어웨이에서 드라이버 치는 경우가 있었는지?

올해 몇 번 시도를 해봤다. 라이가 좋을 때는 3번 우드가 짧은 경우에는 드라이버를 선택해서 치기도 했다. 미니 드라이버도 PGA 투어 연습라운드에서 몇 번 사용해봤는데 티샷을 하기는 좋지만 두 번째 샷이 너무 멀리 가서 애매한 경우가 있었다.

- 2라운드 전략은?

타수를 줄일 수 있을 만큼 줄여 보겠다. 그동안 출전한 국내 대회 중 역대로 강한 바람이 불었던 하루였다. 2라운드에서는 오전에 경기를 하는 만큼 바람이 조금 덜 불면 좋겠다.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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