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에 밀려 뮌헨 떠난 네덜란드 특급, 1시즌 만에 맨유 떠나나..."인터밀란 임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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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에 밀려 뮌헨 떠난 네덜란드 특급, 1시즌 만에 맨유 떠나나..."인터밀란 임대 추진"

인터풋볼 2025-04-24 18:42: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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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코어90
사진=스코어90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마타이스 데 리흐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시즌 만에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트리뷰나'는 23일(한국시간) "맨유의 데 리흐트는 이탈리아 세리에A로 돌아갈 수 있다. 인터밀란은 데 리흐트에게 관심이 있다. 임대 계약을 원한다. 임대에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할 계획이다. 데 리흐트 이적은 맨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마테우스 쿠냐를 6,000만 유로(약 980억 원)에 영입할 계획이라 이적 자금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데 리흐트는 유럽 최고 센터백이었다. 아약스 돌풍의 주역이었고 골든 보이 등 유망주가 받을 수 있는 각종 개인상을 휩쓸었다. 나이가 생각나지 않는 안정감과 수비력에 경험을 통해 더 성장하면서 노련함까지 갖췄다. 유벤투스로 이적한 뒤에도 핵심 센터백으로 뛰었고 버질 반 다이크와 함께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벽을 구성했다.

뮌헨에서 새 도전에 나섰다. 수비수에 큰 돈을 쓰지 않던 뮌헨은 데 리흐트를 품기 위해 6,700만 유로(약 1,093억 원)를 투입했다. 나올 때마다 안정감을 보였지만 부상이 문제였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부상으로 빠져 뮌헨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시즌에도 전반기 내내 부상으로 거의 나서지 못했다. 후반기 땐 출전을 하며 뮌헨 수비를 책임졌지만 무관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이토 히로키를 영입하고 요십 스타니시치와 재계약을 맺은 뮌헨은 센터백을 팔려고 한다. 레버쿠젠에서 조나단 타도 데려오려고 한다. 에릭 다이어를 제외하고 김민재, 데 리흐트, 다요 우파메카노 모두 매각설에 이름을 올렸다. 데 리흐트가 이탈이 가장 유력하다. 뮌헨 보드진은 데 리흐트를 팔 생각이고, 데 리흐트도 새로운 곳에서 도전을 원했다.

맨유로 갔다. 이적료는 4,500만 유로(약 734억 원)였다. 데 리흐트는 주전으로 뛰었다. 데 리흐트는아약스 시절 하께 한 에릭 텐 하흐 감독과 함께 했는데 성적 부진으로 인해 경질해 짧은 시간만 함께 했다. 후벤 아모림 감독이 온 후 3-4-3 포메이션 속에서 3백 중앙에 나섰다. 프리미어리그 28경기에 나섰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경기에 출전하는 등 주전으로 나섰다. 

레니 요로, 누사르 마즈라위, 해리 매과이어, 빅토르 린델로프 사이에서 수비 리더로 낙점되면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데 인터밀란 이적설이 나왔다. 인터밀란은 프란체스코 아체르비 등 나이가 든 선수들을 내보내고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할 생각이다. 유벤투스에서 뛴 경력이 있는 데 리흐트는 적응 걱정이 없다. 인터밀란에 매력적이다. 

맨유는 린델로프 등과 결별할 생각인데 데 리흐트를 내보낼지 의문이다. 데 리흐트를 팔아야 할 이유는 이적 자금 확보인데 마커스 래시포드, 안토니, 타릴 말라시아 등을 매각하면 충분히 돈을 벌 수 있다. 데 리흐트가 떠나기로 마음 먹거나 인터밀란이 천문학적인 돈을 원치 않는 한 이적을 이뤄지지 않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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