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은 24일 자신의 SNS에 “아들이랑 잠깐 바람 쐬러 나왔는데 와 날씨가, 공기가 너무 좋네요. 모처럼 기분 좋아졌네요”라며 “다들 잘 지내시나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박미선이 호수를 바라보는 뒷모습이 담겼다.
박미선은 지난 1월부터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그는 “오랜 휴식에 들어간 요즘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소중하고 행복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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