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제조원가 개선과 판가 인상 등 관세 대응을 위한 로드맵을 준비하고 있다"며 "2분기 중 3분기 영향에 대해 별도로 고객사와 협의할 예정"이라며 "재고 문제도 4~5월 중 협의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선적 규모와 생산 규모 등이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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