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피더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드디어 터졌다’ 12경기, 44타석 연속 무안타로 침묵하던 작 피더슨(32, 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텍사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서터 헬스 파크에서 어슬레틱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피더슨은 팀이 2-5로 뒤진 9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대타로 나서 메이슨 밀러의 100마일짜리 공을 받아쳐 중견수 방면 2루타를 때렸다.
작 피더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피더슨은 연속 무안타 이전에도 타율 0.158 출루율 0.273 OPS 0.483으로 성적이 매우 좋지 않았다. 이후 44타석 연속 무안타의 기나긴 침묵이 시작된 것.
작 피더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이날 오랜 침묵을 깨는 2루타를 때린 것. 그것도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포심 패스트볼의 밀러를 상대로 2루타를 때렸다.
작 피더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저리그 12년 차의 피더슨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텍사스와 2년-37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텍사스는 피더슨에게 홈런 파워를 기대했다.
작 피더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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