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존→신경 염증’ 100마일 에이스, 드디어 공 잡는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토미존→신경 염증’ 100마일 에이스, 드디어 공 잡는다

스포츠동아 2025-04-24 13:35:00 신고

3줄요약
셰인 맥클라나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셰인 맥클라나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홈구장도 없이 다른 팀의 스프링 트레이닝 시설을 사용 중인 탬파베이 레이스에 한가지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부상 이탈한 에이스가 공을 잡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셰인 맥클라나한(28)이 이번 주 내로 투구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셰인 맥클라나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셰인 맥클라나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앞서 맥클라나한은 지난달 말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 도중 왼팔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정밀 검진 결과 왼팔 삼두근 신경 염증.

단 구조적인 손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맥클라나한은 팔에 다시 칼을 대는 것은 피했다. 부상 후 한 달이 지났고, 이제 재활을 시작하게 된 것.

셰인 맥클라나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셰인 맥클라나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맥클라나한은 지난 2023년 8월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이에 맥클라나한은 지난 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이후 착실한 재활 과정을 밟은 맥클라나한은 2025시즌 개막전에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부상으로 6월에나 돌아올 수 있다.



셰인 맥클라나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셰인 맥클라나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저리그 4년 차를 맞이할 맥클라나한은 지난 2022년 탬파베이 마운드를 이끈 최고의 왼손 에이스. 당시 166 1/3이닝 동안 탈삼진 194개를 기록했다.

맥클라나한은 최고 101마일과 평균 97마일에 달하는 포심 패스트볼과 고속 슬라이더, 커브를 던진다. 또 체인지업 역시 평균 이상의 수준이다.

탬파베이는 이날까지 9승 14패 승률 0.391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공동 4위에 머물러 있다. 홈구장 파손에 이은 성적 부진.

셰인 맥클라나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셰인 맥클라나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좋을 것이 없는 탬파베이의 2025시즌. 하지만 이날 만큼은 에이스가 다시 공을 잡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