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김준호, “헐크가 들어오는 줄...옷 벗기 창피하네” 씻고 나온 추성훈 식스팩 보더니 ‘현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독박투어3’ 김준호, “헐크가 들어오는 줄...옷 벗기 창피하네” 씻고 나온 추성훈 식스팩 보더니 ‘현타’?

더포스트 2025-04-24 11:35:00 신고

3줄요약

‘독박투어3’김준호가 추성훈의 식스팩에 압도당해 그 자리에서‘얼음’이 된다.

26일(토)저녁8시20분 방송하는‘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공동 제작) 35회에서는 일본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격투기 스타’추성훈과 함께 오사카 명소를 즐기며‘찐친 케미’를 발산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독박즈’는 추성훈이 직접 예약한 첫째 날 숙소에 도착한다.이후 이들은‘방 배정 및 숙소비’를 걸고‘독박 게임’을 하기로 하는데,이때 홍인규는 장난감 스파이더맨을 이용한 게임을 제안한다.과연 이들 중 누가 숙소비를 내게 될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방 배정을 마친‘독박즈’는 각자 캐리어를 정리하며 휴식 시간을 보낸다.그러던 중,추성훈은 시원하게 샤워를 마친 뒤 허리에 흰 수건만 걸친 채 방에 들어오고,이를 코앞에서 본 김준호는 순간‘얼음’이 되더니 뚫어져라 추성훈의 식스팩을 감상(?)한다.직후 김준호는“헐크가 들어오는 줄 알았다”며“나도 씻어야 하는데 갑자기 옷 벗기가 창피하다”고‘현타’를 호소한다.이를 지켜보던 홍인규 역시, “같은75년생인데 준호 형과 너무 다르네”라며‘팩폭’하고,김준호는 좌절도 잠시,급하게 푸시업을 해 짠내를 폴폴 풍긴다.

다음 날 아침,김준호는 또 다시 씻고 나온 추성훈과 마주친다.이번에도 김준호는 추성훈의 식스팩에서 눈을 떼지 못 하더니, “수건 하나만 걸쳤는데도 너무 멋있네”라고 중얼거린다.이후 추성훈이 전날 선물했던 티셔츠를 걸친 뒤 반바지 차림으로 여행에 나서는데,장동민은 추성훈과 같은 반바지 차림으로‘커플룩’분위기를 풍긴 김준호를 향해“다리 왁싱을 좀 해야 할 것 같다.터래기(?)가 붙어 있잖아!”라고‘팩폭’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티격태격 케미 속,추성훈은‘독박즈’를 자신이 고교 시절부터 다녔던 라멘 맛집으로 이끈다.잠시 후 이들은 차슈 라멘‘으로 유명한 맛집에 도착하는데,과연 추성훈이’강추‘한 라멘 맛이 어떠할지 이들의 유쾌한 오사카 여행기는26일(토)저녁8시20분 방송하는‘니돈내산 독박투어3’ 3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박투어3’는 채널S, K·star, NXT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Copyright ⓒ 더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