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홈초이스는 오는 26일 밤 9시 전국 케이블TV 지역 채널을 통해 주말N영화 ‘시라소니’를 방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라소니’는 일제강점기, 조선과 중국 간 밀무역의 중심에 있었던 ‘노비노리’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액션 드라마다. 천부적인 발놀림을 가진 주인공 ‘시라소니’는 억압과 탄압 속에서도 민족의 생존과 정의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인물이다.
시라소니는 신의주 최대 목재소를 장악하려는 하라다 경찰서장의 음모에 맞서다 잇달아 위기를 겪는다. 믿었던 동지 깃대의 배신, 만주 탈출 도중의 비극, 상하이 조선인 건달들과의 연대까지. 시라소니는 조선인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운다.
‘시라소니’는 강렬한 액션과 더불어 민족의 고난과 투지를 담아내 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라소니’는 전국 케이블TV 지역 채널을 통해 오는 26일 밤 9시에 방영된다. 케이블TV 가입자 전용 앱 ‘오초이스’를 통해서도 다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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