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찍었다! 韓 월드컵 16강 확정 ‘극장골 허용’ 포르투갈 국대 GK→‘1200억’ 맨시티행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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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찍었다! 韓 월드컵 16강 확정 ‘극장골 허용’ 포르투갈 국대 GK→‘1200억’ 맨시티행 초읽기

인터풋볼 2025-04-23 22: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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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한국 대표팀과 연이 있는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수문장이 맨체스터 시티로 향한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는 올여름 특정 포지션의 보강을 위해 다시 한 번 거액을 투자할 예정이다. 메인 타겟 중 하나는 바로 골키퍼다. 에데르송이 또 한 번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이후 시티의 경영진은 No.1 자리를 맡을 수 있는 새로운 톱 클래스 골키퍼를 영입하고자 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시티는 만장일치로 디오고 코스타 영입을 선호하고 있다. 포르투와 2027년까지 계약돼있는 코스타에게는 7,500만 유로(약 1,200억 원)의 방출 조항이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협상이 강화됐고, 선수 측 에이전트는 맨시티와 계약을 추진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맨시티가 새로운 골키퍼를 찾고 있다. 올 시즌 에데르송의 부진이 맨시티 발목을 여러 번 잡았다. 지난 시즌부터 기량이 하락한 에데르송은 장점이 있던 킥이 무뎌지고 약점이었던 선방 능력이 더 부각되고 있다.

결국 올여름 리빌딩 계획에 포함됐다. 맨시티는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원하고 있다. 이미 10년 활약한 케빈 더 브라이위너의 방출도 확정됐다. 여기에 에데르송의 대체자 물색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코스타가 새로운 맨시티 수문장으로 낙점됐다.

코스타는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출신 수문장이다. 1999년생 코스타는 FC 포르투에서 성장했다. 2020-21시즌 포르투 주전 골키퍼를 맡으며 이름을 날렸다. 리그 최고 골키퍼로 발돋움한 코스타는 2021년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 첫 발탁됐다.

어느덧 포르투갈의 수문장이 됐다. 코스타는 A매치 통산 34경기 25실점을 기록, 클린시트를 무려 16차례나 기록했다. 당연히 지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활약했는데 이때 조별 예선 3차전 한국과의 경기에서 황희찬에게 극장 골을 헌납하기도 했다. 코스타의 실점으로 한국은 12년 만에 원정 16강에 올랐다.

맨시티가 코스타를 원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올 시즌에도 코스타는 포르투의 붙박이 골키퍼로 공식전 41경기 활약 중이다. 잔부상이 많은 에데르송과 달리 꾸준한 코스타는 뛰어난 발밑 능력까지 지니고 있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선방 능력이 빼어난 골키퍼다. 모든 부분에서 에데르송보다 상위 호환의 모습이다.

‘풋 메르카토’ 소속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산티 아우나는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코스타가 맨시티 입단에 대한 초기 승인을 내렸다. 그는 구단 합류를 열망하며 이 프로젝트를 수락했다. 당사자들끼리의 협상이 진행 중이다. 호르헤 멘데스 에이전트가 거래 성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코스타의 맨시티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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