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필름 M 바디 처음 사고 바로 다음날이었고...
1박 2일인데,, 갑자기 심부름으로 가게 된거라
심지어 밤에 도착해서,, 심부름 하고, 다음날 점심 비행기로 귀국하는 말도 안되는 일정
필름도 뭐 써야할지 몰라서 시네스틸800t 한 롤, 그리고 Portra800 한 롤 가져갔어..
렌즈는 50mm 올드 렌즈 하나
다음날 아침에 현지에서 Pro400H 한 롤 사가지고,, 그거 반 롤 밖에 못 쓰고 귀국한 거 같아... 지금 보니 절반은 한국에서 찍었네,,
먼저 Cinestill 800t
그리고 이어 찍은 Portra800
그리고 마지막으로 Pro400H 몇 장
다시 심부름 하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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