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26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의 한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은 장비 35대와 인력 7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은 진화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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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은 장비 35대와 인력 7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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