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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통해 자기가 안먹는건 안판다고 하고 좋은 음식 싸게 파는게 철학이라면서
고집이 강하고 와이프가 그렇게 설득해도 안통하는 장인 정신이 연돈 사장의 캐릭터인데 .
근데 백종원하고 같이 이런 메뉴를 개발해서 판매할수 있는건가??
진짜 볼카츠 평을 보면 맛있다는 인간들 하나도못봄;; 진심으로...
이거에 아무런 책임이 없을까?
연돈이란 이름을 쓰지말게 하고 본인도 참연안했어야지
이런 백종원의 태도에 아무런 책임도 안느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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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백반집 - 레시피를 제대로 모르는 보.조.가 요리해서 맛이 달라져서 까임
연돈 - 무려 "제자"에게 기회를 주느라, 돈까스 맛이 달라짐
평택 떡볶이집 - 그만 야단치라고 읍소 하던 사장님, 튀김을 미리 튀겨놔서 개같이 까임 ( + 수원 분식점)
연돈 - 미리 튀겨두고 쌓아둔 뒤 팜
해미읍성 김치찌개집 - 친절하던 사장님이 무뚝뚝하게 변했다고 개같이 까임
연돈 - 여사장님 불친절하다는 후기가 수두룩함
자 이제 누가 최종 빌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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