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loudfoods
카다시안가가 이제 패션에 이어 스낵의 트렌드까지 이끌 작정인가 봅니다. 클로이 카다시안이 이번엔 맛으로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오는 4월 29일, 그녀의 새 브랜드 클라우드(Khloud)가 고단백 팝콘을 앞세워 스낵 시장에 진입할 예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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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팝콘일 리 없죠. 화이트 체다, 올리브오일&씨솔트, 스위트 앤 솔티 케틀콘—총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된 이 팝콘은 컵당 7g의 고품질 우유 단백질을 담고 있습니다. 씨앗유 무첨가, NON-GMO, 글루텐 프리, 코셔 인증까지 갖춘 ‘클린 스낵’ 콘셉트도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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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카다시안은 “팝콘은 시작일 뿐”이라며, 향후 다른 스낵 카테고리로의 확장을 예고했습니다. 패션, 뷰티를 넘어 식품까지. 카다시안 가족의 라이프스타일 제안은 계속됩니다. 대중에게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기대해볼 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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