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시티 그 자체’ 바디, 강등에도 남을까…“이적 배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레스터 시티 그 자체’ 바디, 강등에도 남을까…“이적 배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인터풋볼 2025-04-23 16:4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제이미 바디가 레스터 시티에 남을까.

영국 ‘원풋볼’은 22일(한국시간) “바디는 여전히 레스터 시티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선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그는 정말 경이로운 선수고, 많은 팬은 그가 아직 레스터 시티를 떠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보도했다.

바디는 레스터 시티 역사에 남을 공격수다. 핼리팩스 타운, 플릿우드 타운 등을 거쳐 2012-13시즌 합류했다. 첫 시즌엔 29경기 5골 4도움에 그쳤지만, 두 번째 시즌엔 41경기 16골 11도움을 기록하며 레스터 시티의 승격을 이끌었다.

바디는 레스터 시티에서 잉글랜드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했다. 레스터 시티는 지난 2015-16시즌 동화 같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했는데 중심엔 바디가 있었다. 그는 38경기 24골 6도움을 몰아치며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이적설이 쏟아졌지만 바디는 레스터 시티에 잔류했다. 이후 레스터 시티 소속으로 잉글랜드 FA컵, FA 커뮤니티 실드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2019-20시즌엔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거머쥐기도 했다.

다만 이번 시즌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레스터 시티는 시즌 초반부터 부진하더니, 뤼트 반 니스텔로이 감독 부임 이후에도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지난 리버풀전에서 승리가 필수였지만 패배했다. 결국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강등이 확정됐다.

경기 후 바디는 자신의 SNS에 “지금 이 순간에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번 시즌이 지나간 방식에 대한 분노와 슬픔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우리는 총체적으로 실패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숨을 수도 없고, 숨기려고 하지도 않겠다. 오랫동안 이 구단에 몸담으며 수많은 성공을 경험했지만, 이번 시즌은 비참했고 개인적으로도 완전히 부끄러웠다. 가슴 아프다. 여러분도 느끼고 있다는 걸 안다”라고 말했다.

바디는 “팬들에게 죄송하다. 우리가 경기를 잘하지 못해서 미안하다. 2025-26시즌을 이런 형편없는 쇼로 끝내서 미안하다”라고 덧붙였다.

바디의 행선지에 관심이 쏠린다. ‘원풋볼’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소속팀이 바디에게 관심이 있다. 해외 이적 가능성도 존재한다. 그러나 바디가 레스터 시티에 남을 수도 있다.

매체는 “바디는 표면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두 구단으로 이적을 직간접적으로 배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디는 다음 시즌 레스터 시티와 맞붙을 팀에 관심이 없다. 챔피언십 구단 이적 가능성이 낮다”라고 전했다. 바디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