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올 1분기 매출 4.9조·15% ↑…영업익 1251억매출·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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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올 1분기 매출 4.9조·15% ↑…영업익 1251억매출·29% ↓

포인트경제 2025-04-23 15:59: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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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양 메라 모듈 안정적 공급, 기판 수요 회복으로 매출 증가
전방산업 성장세 둔화, 광학사업 시장경쟁 심화로 영업이익은 감소
“반도체·모빌리티·로봇 부품 등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할 것”

[포인트경제] LG이노텍이 올해 1분기 실적을 23일 발표했다.

매출은 4조9828억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251억원으로 전년 대비 28.9% 감소했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CEO) /LG이노텍 제공 ⓒ포인트경제CG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CEO) /LG이노텍 제공 ⓒ포인트경제CG

LG이노텍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고사양 카메라 모듈의 안정적 공급, 반도체·디스플레이용 기판소재 제품의 수요 회복, 우호적 환율 효과 등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전기차 등 전방 산업의 성장세 둔화, 광학 사업의 시장 경쟁 심화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말했다.

사업부문별 실적으로 광학솔루션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4조138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는 28% 감소했다.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고사양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의 안정적인 공급 영향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기판소재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376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2% 감소한 수치다. 계절적 비수기에도 RF-SiP(Radio Frequency-System in Package), FC-CSP(Flip Chip-Chip Scale Package) 등 반도체 기판과 COF(Chip On Film)와 같은 디스플레이 기판 제품군의 수요 회복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전장부품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전분기 대비 2% 감소한 4675억원이다. 전기차 등 전방 산업의 성장세 둔화로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주력인 차량용 통신 및 조명 모듈 등 고부가 제품의 매출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장부품사업은 플랫폼 모델(커스터마이징을 최소화하는 범용성 제품) 중심의 개발과 함께 핵심 소재·부품 내재화, 공정 혁신 등 원가 경쟁력 제고 활동을 통해 수익성을 지속 개선해 나가고 있다.

박지환 CFO(전무)는 “FC-BGA(Flip Chip-Ball Grid Array), 차량 AP 모듈을 앞세운 AI·반도체용 부품, 차량용 센싱·통신·조명 등 모빌리티 핵심 부품 사업에 드라이브를 거는 동시에, 로봇 분야 리딩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생산지 재편 및 AX(AI Transformation)를 활용한 원가 경쟁력 제고 활동을 지속하고 고객에 선행기술 선제안 확대, 핵심기술 경쟁 우위 역량 강화 등 수익성 개선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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