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제63회 스포츠주간을 맞이해 '대국민 체력 증진 특별 프로그램'과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인다.
국민체력100 사업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제작된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운동(5편)과 브랜디드 콘텐츠(10편) 등 총 15편으로 구성됐다.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이 출연하는 첫 번째 콘텐츠를 시작으로 이영표, 허미미, 차준환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이 총출동해 스포츠를 통한 인생 이야기와 최근 근황 등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스포츠주간을 시작으로 국민 모두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 앞으로도 스포츠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국민체력100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최원영 기자 yeong@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기안84, BTS 진 '누드 그림' 선물…"몇 천만원 이상, 소장가치 높아" 돈 주고도 못산다
- 2위 '이혼숙려캠프' 출연 전 축구선수 강지용, 22일 사망…상주는 아내·3살 딸
- 3위 오윤아, 前 남편과 교류 없다 "발달장애 子, 아빠 전혀 안 만나"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