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건강기능식품 산업화 전략' 현장 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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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건강기능식품 산업화 전략' 현장 소리 듣는다

모두서치 2025-04-23 15:24: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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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오는 24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인삼특작부에서 '건강기능식품 협회·산업체 초청 간담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내 특용작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소재 개발과 산업화를 촉진하고, 산업 현장 목소리를 정책·연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바렉스, 뉴온, 동아제약, 비티씨, 서흥, 코스맥스바이오, 콜마비앤에이치, 한미양행 등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 분야 8개 산업체와 건강기능식품협회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농진청은 ▲특용작물 기능성 대사체 자료(DB) 구축과 활용 현황 ▲특용작물 품종 개발·보급과 산업화 연계 전략 ▲건강기능식품 산업 경향과 제도 변화에 대해 소개한다.

이후에는 첨단 바이오소재 연구개발(R&D) 기술 수요와 안정적 원료 확보 방안, 산업화 애로사항 등 산업계의 의견을 듣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정관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은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산업체 맞춤 민관 협력 계기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산 특용작물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산업 경쟁력이 강화하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 산업 규모는 해마다 성장해 지난해 6조440억원을 기록했다. 산업체는 약 591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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