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동구 26일 K-POP 경연 등 상설 행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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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동구 26일 K-POP 경연 등 상설 행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파이낸셜경제 2025-04-23 11:15: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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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충장로가 온다”, 2025 충장 라온페스타 팡파르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광주 동구는 26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2025 충장 라온페스타’를 펼친다고 밝혔다.

충장 라온페스타는 지난 2022년부터 충장 상권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충장로와 지하 상점가의 소비 촉진과 상권 내 방문객을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즐거운(라온)’이라는 이름처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충장로와 지하상가 일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라온하게 충장이 ON다!‘를 주제로 ▲상설 프로그램 ▲본 프로그램 ▲기획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상설 프로그램에서는 남녀노소, 장르 불문 참여 가능한 K-POP 경연대회인 ‘충장 K-스타 챌린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는 ‘지하상가 문화의 날’이 열린다.

무료 공예 체험, 경품 이벤트,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심을 뜨겁게 달굴 본 프로그램은 6월부터 진행되며, 6월 13일~14일 충장로 1가에서 열릴 개막행사에서는 ‘서서 비어(스탠딩펍)’, ‘DJ 공연’, ‘미션 어드벤처’, ‘코스튬 카니발’ 등의 행사를 준비 중이다.

기획프로그램으로는 여름에 만나는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8월의 라온 크리스마스’를 선보인다.

인공눈과 비눗방울, 물총 이벤트, 경품 증정 등 이색적인 겨울 체험으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예정이다.

충장 상인과 청년 창업가가 참여하는 ‘충장 4·5 도깨비장터·충장 놀장(場)’은 오는 6월, 10월 두 차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충장 상인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는 시간으로 충장로 내 상인들의 아이디어와 상권 활성화에 대한 적극성이 돋보이는 행사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 충장 라온페스타는 1년 내내 충장로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면서 “충장로에 오셔서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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