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통상 협의 訪美 "관세에 車 산업 피해…업계 보호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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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통상 협의 訪美 "관세에 車 산업 피해…업계 보호 최선"

모두서치 2025-04-23 10:24: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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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3일 "25% 관세 부과가 되고 있어 산업에 피해가 있는 자동차의 경우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책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안덕근 장관은 이날 인천공항 2터미널 출국장에서 한미 '2+2 통상 협의'를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오르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안 장관은 "차분하고 신중하게 협상을 준비하고 있다"며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필요한 경우엔 다음 정부와 잘 협의해서 바통을 이어서 산업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역 불균형 문제, 조선 산업, 에너지 협력 등 그동안 준비 했던 산업 협력 논의를 양국이 이어갈 수 있는 윈-윈 협의의 토대를 구축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심을 갖는 방위비 협상이 일본처럼 언급될 지에 대한 질문에 "일본 상황을 저희가 잘 알고 있고 가능성에 대해서는 열어 놓고 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안 장관은 전날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이어 방미길에 올랐다. 최 부총리와 안 장관은 24일 오후 9시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 2+2 통상 협의를 가질 계획이다.

미국 측에서는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참여한다.

협의를 위해 우리 정부는 산업부와 기재부를 비롯해 외교부·농림축산식품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토교통부·환경부·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 협상단을 꾸렸다.

안 장관은 "그동안 실무 차원에서 협의를 진행하면서 비관세 협의를 했는데 대규모 협상단을 구성해서 보다 내실 있는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깜짝 등장에 대해서도 "가능성에 대해 열어 놓고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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