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김일우가 '신랑수업'에서 가상 아내 박선영을 위해 생애 처음으로 아침상을 차려주는 로맨틱한 모습이 포착돼 스튜디오를 설렘으로 물들였다.
23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60회에서는 김일우와 박선영의 제주도 1박 2일 여행 두 번째 날 이야기가 공개된다. 아침 일찍 일어난 김일우는 평소 아침 식사를 거르는 자신과는 달리 세 끼를 꼬박 챙겨 먹는 박선영을 위해 주방으로 향했다.
그는 서툰 솜씨지만 정성껏 샐러드, 계란프라이, 토스트와 잼으로 푸짐한 아침 식사를 준비해 박선영에게 선물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교감’ 이다해는 감탄하며 “저렇게 아침식사 차려주는 신랑, 너무 좋다. 일등 신랑감이다”라고 김일우를 폭풍 칭찬했다.
이에 박현호가 아내 세븐에게 아침 식사를 챙겨주는지 묻자, 이다해는 “우리는 둘 다 (아침 일찍) 일어나지를 않는다. 아침잠이 많은 편”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우혁이 재차 아침 식사 여부를 묻자, 이다해는 “일이 없으면 우리는 누가 깨우지 않는 한 그냥 스트레이트로”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식사를 마친 김일우와 박선영은 커플룩을 맞춰 입고 침대에 나란히 앉아 다정한 대화를 나눴다. 꽁냥꽁냥한 두 사람의 모습에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왜 이렇게 자연스러워~”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후 박선영이 좋아하는 ‘호피’ 무늬 커플룩을 입고 가파도로 향한 두 사람은 섬 투어를 즐겼다. 특히 김일우는 가파도의 한 포토 스팟에서 박선영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 말미, 김일우는 마지막 배 시간이 다가오자 박선영에게 “선영! 오늘 꼭 서울 가야 해? 하루 더 있다가 가”라고 용기 내 고백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과연 박선영이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김일우와 박선영의 제주 여행 두 번째 날 이야기는 이날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신랑수업’ 16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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