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이효리, 요가로 다진 탄탄한 몸매…뱀 타투 시선 강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46세 이효리, 요가로 다진 탄탄한 몸매…뱀 타투 시선 강탈

모두서치 2025-04-23 05:20:07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가수 이효리(46)가 '요가 화보'를 통해 섹시함을 어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UDHI MUDRA ah yoga hyo lee"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요가 매거진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스포티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이효리답게' 완벽히 소화하며 남다를 아우라를 자랑했다.

 

 

 

 

 

 

 

이효리는 타이트한 요가 웨어와 브라톱을 입은 채 요가 포즈를 취하며 군살 없는 슬림 몸매를 뽐냈다.

특히 어깨에서 팔뚝으로 이어지는 꽃과 문구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또 등과 허리의 탄탄한 근육 라인으로 건강미를 과시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제주도 생활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이사했다. 그녀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것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