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신선식품 프리미엄관 ‘더퍼플셀렉션’을 론칭했다.
‘더퍼플셀렉션’은 엄선한 상품만 취급하는 컬리가 신선함과 지속가능한 가치, 경험의 확장 등을 기준으로 한 번 더 선별한 프리미엄관이다. 기존 기준을 뛰어넘는 상품들로 정육과 수산, 과일, 채소, 쌀, 건·견과 등 6개 카테고리, 300여 개 상품으로 구성했다.
정육은 컬리 자체 브랜드 ‘PPUL’처럼 한우 1++ 중에서도 마블링 지수가 8~9 등급인 상품을 준비했으며,
수산은 제철 어종별 산지와 항구를 물색해 당일 입항한 원물 중 가장 좋은 상품만을 엄선했다. 두 카테고리 상품들은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을 위해 동물복지와 친환경 어업 여부 등도 함께 고려해 선정됐다.
과일과 채소도 품질을 한 층 더 강화된 상품만 모았다. 과일의 경우, 유명 산지의 제철 과일을 더 달콤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컬리 상품보다 평균 +1 브릭스 높은 과일만 선별했다. 현재는 금실 딸기와 제주 애플망고 등을 판매하고 있다.
친환경으로 재배된 작물과 함께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접할 수 있었던 독특한 풍미와 식감의 채소도 구매할 수 있다. 유기농 케일과 친환경 비트, 샐러리, 파프리카부터 레드쏘렐, 파스닙 등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
‘더퍼플셀렉션’에서는 쌀과 건·견과류도 고품질 상품으로 엄선해 판매한다. 쌀은 찰진 맛을 위해 도정일자와 방법, 품종 등을 꼼꼼하게 체크해 선보인다. 현재 판매 중인 7일 향미 상품의 경우, 도정 후 7일 이내의 상품만 배송된다. 쌀은 도정 후 20일 이후부터 산화가 시작되는 만큼 7일 향미는 높은 신선도가 강점이다. 건·견과 역시 갓 볶은 향과 맛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7일 이내 로스팅한 상품만 선별해 제공한다.
전미희 컬리 온사이트마케팅 그룹장은 “컬리의 기존 선별 기준을 넘어서는 가장 좋은 상품을 ‘더퍼플셀렉션’에 모았다”며 “한 층 더 강화된 상품력과 큐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