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에 남기신 말씀중에서 가장 가슴에 와 닿는 말이 있습니다.
신앙이 없으면 지옥에 가느냐는 어느 사람의 말을 듣고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로우심은 무한하다. 신앙이 없으면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
교황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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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 없으면 지옥에 가느냐는 어느 사람의 말을 듣고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로우심은 무한하다. 신앙이 없으면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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