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 플랜: 데스룸’, 정종연표 두뇌 전쟁의 진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데블스 플랜: 데스룸’, 정종연표 두뇌 전쟁의 진화

스타패션 2025-04-22 16:05:29 신고

3줄요약
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의 원조라 불린 정종연 PD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으로 돌아온다. 오는 5월 6일 공개되는 이번 시즌은 감옥 개념을 확장한 ‘감옥동’을 도입하며 더욱 정교하고 냉혹한 심리전을 예고한다.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다양한 직업군의 14명이 7일간 합숙하며 최후의 브레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보다 룰이 더 복잡해졌고, 생존을 위한 전략과 연합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특히 상위 플레이어는 생활동으로 하위 플레이어는 감옥동으로 분리되는 시스템이 도입돼 게임 내 지위와 심리적 압박이 플레이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생존을 위해 모든 걸 내건 플레이어들의 연합과 배신 그리고 불신과 긴장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설적 바둑기사 이세돌은 “탈락이 문제가 아니라 우승하러 왔다”며 게임의 판을 흔든다. 서울대 출신 크리에이터 정현규는 “이세돌님이 무섭다. 뭔가 떨어뜨려야 할 것 같다”고 말하며 견제에 나선다.

연합의 균열도 본격화된다. “내가 배신했다고?”라며 당혹해하는 슈퍼주니어 규현에게 아나운서 강지영은 “우릴 버렸잖아”라고 직격한다. 카이스트 출신 배우 윤소희는 “언젠가 날 배신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며 불신을 드러낸다. 플레이어 간 신뢰는 쉽게 구축되지 않으며 동맹은 수시로 깨질 수 있는 구조다.

이번 시즌은 ‘왕을 만들어줄게’, ‘숨겨진 연합이 필요해’ 같은 대사처럼 은밀한 전략이 빠르게 전개된다. 포커 플레이어 세븐하이는 “감옥 갔다 오면 무조건 깨부술 것”이라며 복수심을 드러낸다. 배우 저스틴 H. 민은 “모든 걸 조종하고 있는 사람”을 언급하며 음모의 실체를 암시한다. 생활동의 기묘한 분위기를 전하는 대사들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물건이 있다”, “비명이 들렸다” 는 게임 속에 숨겨진 서브 플롯의 존재를 암시한다.

게임 내에서 획득해야 할 ‘피스’는 생존과 직결된다. 강지영은 “피스 없다고 사람 취급 안 한다”며 현실적인 불평을 토로하고, 모델 최현준은 “그래도 하나의 인격체로 대우해야 하지 않나”고 반문한다. 이는 게임이 인간성을 어떻게 시험하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편,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5월 6일 14화를 시작으로 2주 차에 59화, 3주 차에 10~12화까지 순차 공개된다. 시즌 전체는 단 3주간 펼쳐지며 정종연 PD 특유의 심리전과 반전 그리고 연합과 배신의 서사가 매회 긴장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