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성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퀸아트 대표이사)는 22일 두춘언 김포시 경제국장, 공단 임직원과 함께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청송군을 찾아 1천여만원 상당의 주방용품 후라이팬 560개를 전달했다.
윤 이사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빠른시일내에 원상복구가 되어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