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9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1차 우리가족 추억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테마파크에서 진행된 이번 나들이에서는 아이들과 보호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돈독히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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