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의 여운을 안고 A.K.A 학씨 부인, 배우 채서안을 만났다. 극중 부상길의 아내 영란의 젊은 시절을 연기하며 아주 잠깐의 분량에도 특유의 미모와 분위기로 엄청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채서안. 폭싹 속았수다라에서 튀어나온 듯한 채서안의 첫 매거진 인터뷰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길!
〈폭싹 속았수다〉 촬영 후 어떻게 지내셨어요?
나의 연애 스타일은 학씨부인 or 애순 or 금명이다
내가 뽑은 〈폭싹 속았수다〉 명장면 베스트 1위는?
〈폭싹 속았수다〉에서 내가 해도 잘 했을 것 같은 배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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