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가 개봉 전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강력한 흥행 주자로 주목 받고 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분),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 액션 영화다.
2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26.1%(오전 11시 기준)의 수치로 실시간 예매율 1위에 올라 있다.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봄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오컬트 액션의 등장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30일 개봉을 앞두고 산뜻한 출발을 시작한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마동석, 서현, 이다윗이 보여줄 유쾌한 팀케미와 이제껏 본 적 없는 통쾌하고 시원한 퇴마 액션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30일 개봉한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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