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두 번째 시즌이 만들어진다. 현리·정윤하 등이 새로 합류한다. 디즈니+는 이 작품을 내년에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새 시즌에선 기존 출연자인 이동욱·김혜준·조한선·금해아·이태영·김민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는 것과 함께 현리·정윤하·오카다 마사키 등이 출연한다. 현리는 동아시아 지부 용병 팀장 '큐'를, 정윤하는 발리노 동아시아 지부 책임자 '쿠사나기'를, 오카다 마사키는 바빌로 동아시아 지부 용병 공동 팀장 '제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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