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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밥이 찾은 버거리는 홍대점, 건대점, 마포구청역점 등 주요 상권에 직영점을 운영하며 전국 100여 개의 가맹점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아메리칸 정통 수제버거 프랜차이즈다.
최근 업로드 된 히밥의 영상에서는 버거리의 신메뉴 ‘할라피뇨치즈버거’를 포함해 총 15개의 버거와 13개의 사이드 메뉴, 다양한 음료로 대규모 먹방에 나선 히밥의 모습이 담겼다. 매장에 들어선 히밥은 “신메뉴를 포함해 전 메뉴를 먹어보러 왔다”며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고 “배부르게 먹으면 과연 얼마나 먹을 수 있을지 기대해달라”며 시작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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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메뉴에는 할라피뇨치즈버거, 버거리버거, 클래식치킨버거, 더블클래식치즈버거 등 버거리 대표 버거들과 프렌치프라이, 스위트포테이토, 버팔로윙, 오징어링, 신제품 양념너겟, 츄러스 등 풍성한 구성의 사이드 메뉴들이 포함됐다. 히밥은 도전하면서 “버거리는 1,500원을 추가하면 번과 패티가 30% 커지는 빅사이즈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버거 크기 자체가 남다르다”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히밥은 가장 인상 깊은 메뉴로 할라피뇨치즈버거를 꼽았다. 육향과 육즙이 좋고 할라피뇨의 매콤함이 속까지 꽉 찬 느낌을 줘서 완벽한 맛의 밸런스를 이루는 버거라며 좋은 평을 남겼다. 먹방을 마친 히밥은 “버거 하나하나 정말 맛있었다”, “100% 소고기 패티의 진한 감동, 치킨과 새우 패티도 제 입맛에 딱 맞았다”며 “가성비 좋은 수제버거를 먹을 수 있어 기분 좋은 한 끼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번 영상에서 히밥이 도전한 버거리의 신메뉴 ‘할라피뇨치즈버거’는 아메리칸 클래식 치즈버거에 매콤한 할라피뇨를 더해 브리오슈번의 버터 풍미, 육즙 가득한 100% 소고기 패티, 짭짤한 베이컨, 녹진한 치즈가 조화를 이루는 메뉴다. ‘할라피뇨더블치즈버거’는 비프패티와 치즈가 두 장씩 들어가 식감과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신메뉴는 홍대, 건대, 마포구청역 직영점에서 선출시된 후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이달 17일부터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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