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4' 김근우, 인간 로켓 점프 화제! 시청률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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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4' 김근우, 인간 로켓 점프 화제! 시청률 고공행진

스타패션 2025-04-21 08:1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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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사진=JTBC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라미란의 아들 김근우가 선보인 놀라운 점프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시청률 1위를 견인했다. 173cm의 키에도 불구하고 2m 55cm 헤딩에 성공하며 '인간 로켓'이라는 찬사를 받은 김근우의 활약은, 최종 팀 선발을 앞둔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뭉쳐야 찬다4' 3회에서는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1대 11 실전 테스트가 진행됐다. 선수들은 각자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감독들의 눈에 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히 이동국 감독이 준비한 '점프력' 테스트에서 김근우는 압도적인 점프력을 선보이며 현장을 놀라게 했다.
장신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 헤더 테스트에서 김근우는 키의 열세를 극복하고 90cm 이상을 뛰어오르며 2m 55cm 높이의 공을 쳐냈다. 그의 믿기 힘든 점프력에 선수들은 "로켓"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이동국 감독 역시 그의 탄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항서 감독은 김근우를 원픽으로 꼽으며 그의 잠재력에 주목했다.
뿐만 아니라 K5 리그 득점왕 출신 이신기의 등장도 화제를 모았다. 첫 등장부터 안정적인 볼 컨트롤과 강력한 슈팅으로 선취 득점에 성공하며 '뭉찬'의 새로운 에이스 탄생을 알렸다. 싱어송라이터 최낙타는 뛰어난 탈압박 능력과 수비력을 선보였고, 백승렬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필드 위를 누비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선수 영입을 앞둔 감독들의 신경전 또한 뜨겁게 달아올랐다. 박항서 감독은 선수 우선권을 요구하며 노련한 면모를 드러냈지만, 안정환 감독은 이를 '꼰대' 발언으로 일축하며 맞섰다. 감독들의 치열한 수 싸움은 앞으로 펼쳐질 드래프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드디어 '뭉쳐야 찬다4' 판타지리그의 최종 팀 선정을 위한 드래프트 현장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시청자들은 김근우의 활약에 "저 키로 저 점프력이 말이 돼?", "진짜 로켓 점프다", "다음 주 드래프트 꼭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뭉쳐야찬다4 #김근우 #점프력 #이신기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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