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공원 이승만 동상
남산 이승만 동상
80세 생일을 축원하는 의미로 80척을, 여기에 진일보한다는 뜻으로 1척을 더해 81척으로 세웠다.
본인이 본인 동상 제막식에서 만세삼창을 했다.
이승만 생일 경축행사
이날은 임시공휴일이었다.
당시 이승만에게는 '예수와 석가와도 같은 지도자', '세계의 위인', '현대의 성자', '민족의 태양', '인류의 등대' 같은 호칭이 공공연하게 붙었다.
4.19 혁명 이후 이러한 우상화 기념물은 모두 철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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