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20일 오후 1시 44분께 충북 괴산군 연풍면 한 물품 보관용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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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20일 오후 1시 44분께 충북 괴산군 연풍면 한 물품 보관용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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