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LA 챔피언십 3R 4위... LPGA 첫 승 기대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윤이나, LA 챔피언십 3R 4위... LPGA 첫 승 기대감

한스경제 2025-04-20 11:14:04 신고

3줄요약
윤이나.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윤이나.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한스경제=박종민 기자] 윤이나(2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 기대감을 부풀렸다.

윤이나는 20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벌어진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를 엮어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윤이나는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기존 공동 29위에서 4위로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LPGA 데뷔 첫 승을 가능성을 높였다. 그는 역전 우승을 바라본다.

이와이 아키에(일본)와 잉리드 린드블라드(스웨덴), 로런 코글린(미국)는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로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이소미는 6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 공동 12위로 홀아웃했다. 고진영도 같은 순위에 올랐다.

임진희는 이븐파 72타로 ‘핫식스’ 이정은, 이미향 등과 공동 20위(10언더파 206타)에 포진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