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오늘(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예정인 TV CHOSUN 특집 프로그램 ‘생방송 민심이슈 <내가 말한다> ’의 메인 주제는 ‘정년 연장’으로 선정됐다. 내가>
‘생방송 민심이슈 <내가 말한다> ’는 다양한 사회 이슈들을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문자 투표를 통해 민심을 알아보는 국내 최초 생방송 투표쇼다. 1회 메인주제는 ‘정년연장’으로 다양한 민심을 듣고 토론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딥페이크로 인해 사라지고 있는 졸업앨범, 출산에 대한 세대 갈등 등 다양한 소주제도 준비되어 있댜. 내가>
또한 생방송 중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문자 투표 중에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될 예정으로, 직접 참여하는 재미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대감까지 더해져 방송의 흥미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참여는 간단하다. 방송 중 공개되는 투표 주제에 문자나 앱으로 응답하면 자동으로 경품 추첨에 응모된다. 럭셔리 호텔 풀패키지 숙박권, TV CHOSUN '미스터트롯3' TOP7을 바로 눈 앞에서 직관할 수 있는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 등을 비롯해 일상에 유용한 실속형 상품까지 마련되어있다.
다양한 분야의 패널들도 함께한다. 박상희(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정성호(개그맨), 김용필(트로트 가수), 구자룡(변호사), 손정혜 (변호사), 곽민선 (아나운서 겸 방송인) 등이 출연해 솔직하고 다각적인 피드백을 전해 줄 예정이다.
한편, TV CHOSUN 특집 프로그램 '생방송 민심이슈 <내가 말한다> '는 20일과 2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이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오후 10시 30분으로 시간대를 옮겨 방송한다. 내가>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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