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연 인스타그램
티아라 지연이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9일 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을 들고 있는 사람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지연은 여행을 떠난 모습으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모가 미쳤나봐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보고 싶다", "우리 어닌 너무 멋지다"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지연은 2022년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지연의 법률대리인 측은 "양측은 서로 다름을 극복하지 못하여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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