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고현정, 뉴욕에서도 자체발광…세월 잊은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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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고현정, 뉴욕에서도 자체발광…세월 잊은 여신 미모

메디먼트뉴스 2025-04-20 05:04: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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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고현정이 미국 뉴욕에서도 변함없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현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뉴욕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휴대전화를 응시하며 환하게 미소짓는 모습은 자체발광 아우라를 발산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그녀의 독보적인 미모는 시선을 집중시킨다. 아이보리 컬러의 세련된 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늘씬한 비율을 자랑하는 모습 또한 인상적이다.

한편, 1971년 3월생으로 올해 54세인 고현정은 차기작으로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그녀의 세월을 잊은 듯한 동안 미모에 팬들은 "뉴욕에서도 빛나는 여신", "54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역시 고현정, 분위기 압도적"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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