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5시8분께 전북 김제시 금구면의 대율저수지에서 차량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저수지에 빠져있던 차량 탑승자 2명을 구조했다.
구조된 A(40대·여)씨는 저체온증과 의식장애를, B(50대·여)씨는 저체온증 등을 호소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후진 중 차가 빠졌다"는 신고 내역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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