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 라인업] 최악의 부진→방출설...김민재 결국 하이덴하임전 선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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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라인업] 최악의 부진→방출설...김민재 결국 하이덴하임전 선발 제외

인터풋볼 2025-04-19 21:24: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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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김민재는 결국 선발에서 빠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하이덴하임에 위치한 포이트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하이덴하임과 대결한다. 뮌헨은 선두를 유지하고 있고 하이덴하임은 16위에 위치해 강등 위기에 빠진 상황이다. 

뮌헨은 요나스 우르비히, 라파엘 게레이로, 요십 스타니시치, 에릭 다이어, 콘라트 라이머,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조슈아 키미히, 킹슬리 코망, 세르주 그나브리, 마이클 올리세, 해리 케인이 선발 출전한다. 김민재, 토마스 뮐러, 사샤 보이, 주앙 팔리냐, 르로이 사네 등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김민재는 빠졌다. 뮌헨 수비진 줄부상으로 인후통, 아킬레스건염에 시달리는 김민재는 인터밀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 2차전에서 모두 부진했고 도르트문트와의 데어 클라시커에서도 아쉬움을 남겼다. 뮌헨은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선 비겼고 UCL 8강에선 인터밀란에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됐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물론 난 (김민재 부진) 그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뮌헨이 우승하도록 도와야 하며 또 그렇게 할 수 있다. 이탈리아에서도 우승했고 독일에서도 우승할 거다. 우리 뮌헨은 시즌 내내 단결력을 보여줬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마찬가지일 거다. 내가 누군가에게 등을 돌리거나 이런 비판을 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 우리 팀 내부에서 다 이야기한다. 이게 발전하는 방법이다”라고 김민재를 지지했는데 비판은 이어졌다. 

김민재는 방출설에 시달렸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김민재는 실수가 너무 많고 수비 몬스터는 부족하다. 김민재는 여름에 이적이 불가능한 선수가 아니다. 무조건 팔 거라는 의미가 아니다. 뮌헨은 제안에 알려 있다는 의미다. 김민재가 나가면 딘 후이센을 데려올 것이다. 김민재는 확실히 뮌헨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두 번째 시즌임에도 말이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실점으로 이어지는 실수만 6번을 했다. 유럽 5대리그 및 UCL에서 해당 부문 1위다. 도르트문트와 데어 클라시커에서도 그랬다”고 하면서 김민재 방출설을 제기했다.

결국 선발에서 빠졌다. 뮌헨은 현재 1위에 있지만 안심할 수 없다. 2위 레버쿠젠과 승점 6점 차이다. 남은 5경기에서 지금 흐름을 이어간다면 레버쿠젠에 1위를 빼앗길 가능성이 농후하다. 강등권 탈출을 노려 동기부여가 가득한 하이덴하임전도 방심할 수 없다. 김민재가 없는 상황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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