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한채영이 변함없는 '인간 바비'의 위엄을 뽐내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화사한 분홍색 셋업 재킷에 짧은 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밝은 미소는 그녀의 상큼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1980년 9월생으로 올해 44세인 한채영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여전히 완벽한 비율과 인형 같은 비주얼은 '원조 바비'다운 면모를 여실히 드러낸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서 열연을 펼쳤다. 그녀의 변함없는 아름다움에 팬들은 "역시 바비 인형", "나이가 믿기지 않아요", "비율 최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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