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사건을 거하게 터트린 어느 팬덤

내용:

DJMAX 공식 방송에서 콜라보 관련 방송을 준비하였는데, 무려 16만명을 달성한 그 당시 팬덤이였다.

그럼 16만명이나 보면 정말 대단한거 아닌가? 싶지 않는가?

당연히 16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본다면은 엄청나게 다양한 채팅들이 오갈께 당연한것이 분명해서 채팅을 켜 보았는데....

호모나 색상에 우리 블루아카이브 팬덤이 동일한 채팅으로 계속해서 사용하는것이 아닌가!!

예... 뷰봇을 당당하게 쓰시는 장면이십니다...

디맥측에서 조작질좀 작작하라고 쓴소리를 적을 정도로 뷰봇이 판친다는걸 알수가 있다.

뷰봇이 사라지자 갑자기 줄어드는 시청자수... 역시 그들은 조작질을 못하면은 삶을 살지 못하는 팬덤인게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