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순천대 "전남 국립의대 외면 말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목포대·순천대 "전남 국립의대 외면 말라"

연합뉴스 2025-04-18 15:34:32 신고

3줄요약
대학 통합 합의 대학 통합 합의

[목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는 정부의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조정 방침을 수용하면서도 전남 국립 의대 설립을 거듭 촉구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과 이병운 순천대 총장은 18일 공동으로 입장문을 내고 "국립대학으로서 그 취지를 존중하지만, 이번 조정이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와 '공공의료 기반 강화'라는 시급한 지역 현안을 외면하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두 총장은 "전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이라며 "도민의 의료 기본권 보장, 열악한 의료현실, 산업재해 등 응급의료 대응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강조했다.

두 대학 통합 결단의 공공적 가치와 상징성을 깊이 인식해 전남 국립의대 설립이 반드시 결실을 보도록 해달라고 총장들은 촉구했다.

정부에서 내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 규모인 3천58명으로 확정하면서 두 대학이 목표로 한 2026년 전남 국립 의대 개교는 무산됐다.

대학들은 전남도 등과 함께 2027년으로 목표를 수정하고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sangwon70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