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이민희 기자 = DB손해보험과 한국프로골프투어(KPGA)가 주최·주관한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이 18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에서 대회 2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스폰서의 역대 우승자(2011년 우승) 초청으로 출전 기회를 잡은 김도훈752(38)이 오후 1시 20분 티샷을 마쳤다. 이날 골프클럽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프로V1, 액세서리 용품 풋조이(FJ) 등의 골프브랜드를 이끄는 아쿠쉬네트 컴퍼니의 한국지사인 아쿠쉬네트 코리아 최인용 대표가 김도훈의 1일 캐디로 나섰다. 사진은 김도훈 프로와 아쿠쉬네트 코리아 최인용 대표(오른쪽)가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에서 티샷 전 기념 촬영하는 모습. 2025.04.18. nimini73@daum.net 사진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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